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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2 ^^

글을 써본다. 이제 2015년이 시작된 지도 벌써 25일이나 지났다. 1년이 365일이니 벌써 7%가까이 지나버린 것이다. 항상 새해가 되면 이것저것 계획을 많이 세워두지만 막상 지나고 보면 별로 이룬 건 없는 것같아서 늘 마음이 안 좋다. 아마 계획을 너무 두리뭉실하게 세워서 그런 게 아닐까 생각해본다.

 

그래서 올해는 계획을 좀더 구체적으로 세워서 제대로 실천해보고싶다. 계획을 차곡차고 실천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에 일정 프로그램도 깔아두었다. 하하하

 

그래 이제 시작이다!